미래에셋대우, 해외주식자산 10조원 돌파…3년만에 10배
미래에셋대우, 해외주식자산 10조원 돌파…3년만에 10배
  • 정선영 기자
  • 승인 2020.06.02 15: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미래에셋대우가 증권업계 최초로 해외주식자산이 10조원을 웃돌았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1월 1조원을 웃돈 후 3년 만에 3배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해외주식 자산은 2조8천억원 증가했다.

미래에셋대우의 해외주식자산은 2017년 1조원을 넘은 후 2017년 말 2조9천억원, 2018년 말 4조4천억원, 2019년말 7조2천억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월평균 100건의 해외주식 보고서를 발행했다.

올해 추천한 포트폴리오의 연초 대비 수익률은 13.7%로 같은 기간 미국 S&P500 -5.8%, 코스피 -7.6%, 유럽 STOXX50 -18.5% 대비 좋은 성과를 보였다.

현재 포트폴리오 내 주요 종목으로는 테슬라(+99.6%), 엔비디아(+50.9%), 아마존닷컴(+32.2%), 룰루레몬(+29.5%) 등이 있다.

매분기 GBK(글로벌브로커리지)포럼을 개최해 영업직원들에게 해외주식 추천종목과 해당 기업의 투자 포인트도 공유하고 있다.

이상걸 미래에셋대우 WM총괄 사장은 "최근 해외주식 거래대금이 많이 늘었지만 아직도 전세계 시가총액에서 1.6% 수준인 국내주식시장에 97%를 투자하고 있다"며 "미래에셋대우는 고객의 글로벌자산배분을 위해 지속해서 우량한 해외자산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5시 4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