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4월 대비 0.5%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실업률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전망치 6.2%를 웃돌았다.
독일의 실업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증가하는 추세다.
독일의 실업 인구는 23만8천명 증가했다. 이는 예상치인 21만명을 웃도는 결과다.
지난 4월에는 실업 인구가 37만2천명 늘어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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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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