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은행(BOJ)이 현재의 국채 매입 운영으로 시장에 충분한 자금을 공급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가토 다케시 BOJ 기획국장은 4일 의회에 출석해 "현재로서는 경제에 자금을 공급하기 위한 자산 매입 목록에 지방채를 추가할 필요가 없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ywkw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4시 3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