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국유부동산으로 울산광역시 북구의 토지와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점포 상가 등이다. 최초 대부·매각 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이 104건 포함됐다. 입찰은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캠코 관계자는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신뢰성이 높다"고 전했다.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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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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