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금호전기[001210]는 중소기업창업투자 업체 디랩벤처스의 주식 600만주를 30억원에 취득한다고 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금호전기의 디랩벤처스 지분율은 47.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12월 21일이다.

금호전기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다각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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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0605800468)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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