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인민은행이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매입해 600억 위안(한화 약 10조1천500억 원)의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입찰금리를 2.2%로 이전과 동일했다.

인민은행은 지난 4일부터 꾸준히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인민은행은 7일물 역RP를 통해 지난 4일에는 700억위안, 5일에는 1천500억위안을 투입했다.

지난 8일과 9일에는 각각 1천200억 위안과 600억 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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