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팜에 대한 일반 투자자 청약 둘째 날 23만838건의 청약 건수를 나타냈고 총 30조 9천889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각각 청약 경쟁률이 325.17, 351.09를 나타냈다.
구분 | 공모주식수 | 청약건수 | 청약주식수 | 경쟁률 |
NH투자증권 | 1,801,898 | 110,614 | 585,926,570 | 325.17 |
한국투자증권 | 1,212,816 | 86,961 | 425,813,110 | 351.09 |
SK증권 | 554,430 | 17,511 | 141,085,400 | 254.47 |
하나금융투자 | 346,518 | 15,752 | 112,027,990 | 323.3 |
합계 | 3,915,662 | 230,838 | 1,264,853,070 | 323.02 |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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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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