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코로나19發 봉쇄 조치 강화…주가 급락·국채↑
<뉴욕마켓워치> 코로나19發 봉쇄 조치 강화…주가 급락·국채↑
  • 승인 2020.06.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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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6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일부 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봉쇄 조치를 다시 강화한 여파로 큰 폭 내렸다.

안전 선호 속에서 미 국채 가격은 올랐고, 달러 가치는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 유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 일부 주의 봉쇄 정책이 다시 강화된 데 대한 부담으로 하락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사상 최고치 수준으로 증가한 가운데, 일부 주가 봉쇄 조치를 다시 강화하면서 불안감이 급부상했다.

텍사스는 주점의 매장 영업 중단과 대규모 모임 제한 등의 봉쇄 강화 방침을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플로리다도 주점에서의 음주를 금지하는 등 영업 제한을 강화했다.

텍사스와 플로리다는 경제 재개를 서둘렀던 주로 최근 신규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는 지역이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봉쇄 조치를 다시 강화하는 사례가 결국 나오면서 이른바 '2차 봉쇄'에 대한 공포가 살아났다.

볼커룰 완화와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양호할 것이란 기대로 급등했던 은행주가 급락한 점도 증시를 압박했다. 연준은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3분기 자사주 매입을 금지하고, 배당도 현 수준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 정부가 미국에 홍콩 문제 등 내정에 과도하게 간섭할 경우 무역합의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경고를 보내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다.

미국의 소비 지표도 다소 실망스러웠다.

상무부는 지난 5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전월 대비 8.2%(계절조정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사상 최고 상승 폭이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8.7% 증가에 못 미쳤다.

5월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4.2% 감소했다. 월가 예상 7.0% 감소보다 양호했다.

소비가 4월의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점은 확인됐지만, 기대만큼 빠르지는 못한 셈이다.

미시간대가 발표한 6월 소비자태도지수 최종치도 78.1로 앞서 발표된 예비치인 78.9와 시장 전망치 79.0에 못 미쳤다.



◇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0.05포인트(2.84%) 급락한 25,015.5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4.71포인트(2.42%) 떨어진 3,009.0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9.78포인트(2.59%) 하락한 9,757.22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3.31% 하락했다. S&P 500 지수는 2.86%, 나스닥은 1.90% 내렸다.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일선 주별 대응과 주요 경제 지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등을 주시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사상 최고치 수준으로 증가한 가운데, 텍사스와 플로리다 등 일부 주가 봉쇄 조치를 다시 강화하면서 불안감이 급부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은 경제가 다시 봉쇄되는 일은 없을 것이란 입장을 고수 중이다.

하지만 주별로 봉쇄가 다시 강화되거나, 재개가 지연되면 경제 회복에 차질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장 초반부터 하락 압력을 받던 주요 지수는 텍사스의 봉쇄 조치 강화 발표 이후 낙폭을 빠르게 키웠다.

연준이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3분기 자사주 매입을 금지하고, 배당도 현 수준 이하로 제한한다고 밝힌 점도 은행주를 중심으로 증시를 압박했다.

연준은 대다수 은행이 건전하지만, 코로나19 위기가 심각할 경우 일부 은행이 최소 자본 규정을 위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일 볼커룰 완화와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양호할 것이란 기대로 급등했던 은행주는 이날 장 초반부터 큰 폭 떨어졌다.

스포츠용품 업체 나이키가 지난달 말로 끝난 2020 사업연도 4분기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8% 급감했다고 발표한 점도 투자심리를 저해했다. 나이키 매출은 시장 예상보다도 큰 폭 부진했다.

코로나19로 기업들이 받았을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기업 주가가 급락한 점도 시장 전반에 불안감을 조성했다.

다국적기업 유니레버가 최근 SNS상의 각종 혐오 발언 등 첨예한 갈등을 이유로 올해 이들 기업에서의 광고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점이 주가를 끌어 내렸다.

최근 다수 기업이 페이스북 광고를 중단하겠다는 발표를 내놓고 있으며, 광고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캠페인도 전개되는 상황이다.

이날 종목별로는 페이스북 주가가 8.3% 이상 폭락했다. 트위터 주가도 7.4% 내렸다. JP모건체이스 주가도 5.5%가량 급락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내린 가운데 커뮤니케이션이 4.49% 급락했다. 금융주는 4.33% 내렸고, 에너지도 3.51% 하락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봉쇄 조치가 다시 강해질 경우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세븐리포트의 톰 에세이 창립자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고 경제 재개는 연기되고 있다"면서 "이는 최소한 기업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확진자 재급증은 자발적인 혹은 정부에 따른 강제 경제 봉쇄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반등이 단기적일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운다"고 말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7.79% 상승한 34.73을 기록했다.



◇ 채권시장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미 동부시간) 무렵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3.8bp 하락한 0.636%를 기록했다. 지난달 14일 이후 가장 낮다. 이번주 6.0bp 내렸다.

통화 정책에 특히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1.8bp 내린 0.166%에 거래됐다. 지난 2일 이후 최저치다.

2년과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이로써 3주 연속 하락했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4.5bp 떨어진 1.372%를 나타냈다. 5월 15일 이후 가장 낮고, 주간으로는 9.7bp 떨어졌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장 49.0bp에서 이날 47.0bp로 축소됐다.

국채수익률은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미국 남부와 서부 주에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이틀째 기록적인 수치로 늘어나고 있어 미 국채와 같은 안전자산으로 투자자들이 몰렸다.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전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만9천972명으로 4만명에 가까웠다. 지난 4월의 3만6천291명을 뛰어넘는 이틀 연속 일간 최고 수치다.

코로나19가 급속히 세력을 키우자 주 정부들은 경제 재개에 제동을 걸거나 영업을 재개한 사업장을 다시 문 닫게 하는 등 비상 대응에 돌입하고 있다.

그동안 주식 등과 다른 일부 자산보다 미 국채수익률은 훨씬 더 어두운 경제 전망을 반영해왔다.

6월 초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잠깐 0.9%를 상회했던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0.75% 근처에 머물렀다. 최근 레인지 하단에 바짝 다가섰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하단 돌파를 향하고 있으며 지난 3월의 사상 최저치인 0.5% 근처도 머지않았다.

지금까지 투자자들은 전례 없는 규모의 재정과 통화 정책 부양에 힘입어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무시해왔다.

미 경제를 떠받치는 소비지표도 다소 실망을 줬다. 5월 소비지출은 전월보다 8.2% 늘어났지만, 월가 예상보다는 적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PCE 가격지수는 0.1% 올랐다. 미 국채의 고정 수입 가치에 가장 위협적인 인플레이션 가속 우려도 생기지 않았다.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는 회복세를 나타냈지만, 시장 예상보다는 낮았다.

웨스턴 유니온 비즈니스 솔루션의 조 마님보 선임 시장 분석가는 "혼재된 지표는 경제가 최악을 견뎌냈다는 점, 회복에 고비가 있을 것이라는 점을 균형적으로 나타낸다"고 분석했다.

연준 대차대조표는 지난 24일 기준으로 이전 주보다 124억 달러 줄어든 7조8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간 국채 보유와 모기지 채권이 늘어났지만, 연준의 달러 유동성 스와프 사용액이 급감하면서 상쇄됐다.

BMO 캐피털 마켓의 이안 린젠 미 금리 전략 대표는 "확진자 수와 폐쇄는 다시 한번 국채시장의 가격 움직임을 이끄는 동인이 될 것"이라며 "특별히 매력적인 거래 환경은 아니지만, 팬데믹 여파가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에셋 매니지먼트의 애쉬시 샤 글로벌 채권·유동성 솔루션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펀더멘털보다 금융시장 회복이 너무 멀고 너무 빠른지 질문을 받는다"며 "사상 최대 실업률에 가까운 미국의 경기 침체, 전례 없는 기업 어려움, 불확실한 전망은 심각한 문제이며 앞에 놓인 길은 난관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미스 캐피털 인베스터스의 린제이 버늄 글로벌 매크로 분석가는 "경제 충격과 비교해 시장이 얼마나 빨리 회복했는지 놀란 것은 우리만이 아니었다"며 "위험자산에서 매도는 분명히 이해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5월과 6월은 경제 활동에서 극적인 증가를 봤지만, 정체될 것"이라며 "그때쯤이면 더 낮은 생산과 더 높은 부채 수준이라는 뉴노멀을 갖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현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달러당 107.188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07.149엔보다 0.039엔(0.04%) 상승했다.

유로화는 달러에 유로당 1.12270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2212달러보다 0.00058달러(0.05%) 올랐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20.33엔을 기록, 전장 120.23엔보다 0.10엔(0.08%)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08% 오른 97.435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하락한 뒤 사흘 연속 상승해 주간으로는 0.18% 떨어졌다. 달러 인덱스는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안전자산 선호가 뚜렷했다. 달러는 엔과 유로에는 보합권에서 엇갈렸지만, 대체로 상승했다.

코로나19 감염과 입원이 늘어남에 따라 텍사스와 플로리다는 경제 봉쇄를 다시 강화했다. 텍사스는 셧다운 이후 경제 재개에서 선두에 섰던 주다.

MUFG 은행의 데렉 할페니 분석가는 "안전피난처 달러는 코로나19 급증 우려 속에서 위험회피로 이익을 볼 수 있다"며 "확진자 증가에도 사망자가 줄고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시장이 다시 확신을 얻는 것 같지만, 이런 태도는 엄청나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위험 심리가 조정을 보이며 낮아질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회복 탄력이 지속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라며 "달러가 강세로 돌아서면 캐나다 달러와 파운드가 주요 10개국 통화 가운데 가장 부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외환은행의 에릭 브레거 외환 전략 대표는 "위험 심리와 달러에는 역 상관관계가 있다"며 "위험 심리에 타격을 입히는 헤드라인이 나올 때마다 달러에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유니크레딧의 로버르트 미알리치 분석가는 "달러가 시장 불확실성에서 안전피난처로 이익을 볼 수 있지만, 어떤 반등도 매도 기회로 남아있다"며 "달러가 다시 한번 팬데믹 2차 물결 공포에서 이익을 얻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까지 이런 우려는 달러에 공격적인 복귀를 촉발하기에 충분치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글로벌 위험 회피와 위험 선호 사이에서 변동은 지속했지만, 세계 주식시장 변동 속에서도 투자자들은 달러나 엔, 프랑으로 몰려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미알리치 분석가는 다음 주 6월 미국의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시장은 레인지 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전세계 통화, 재정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이벤트와 가장 중요한 경제 지표는 반영됐기 때문에 주요 10개국 통화나 이머징마켓 통화 모두 레인지 거래가 이어질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유로는 달러에 소폭 올라 주간으로 좋은 흐름을 보였다.

ING의 크리스 터너 글로벌 시장 대표는 "지난 4~6주 동안 유로 투자 심리에 큰 반전이 나타났고, EU 회복기금 진전에 따라 유로에 큰 뒷받침이 될 것"이라며 연말 유로-달러가 1.20달러로 강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에 따르면 유로-달러 롱 포지션이 우세다.

코메르츠방크의 에마뉘엘 헨켈 기업 신용 분석가는 "유로 신용 스프레드가 여전히 확대될 위험이 있으며 펀더멘털 지표가 최근 신용 랠리를 뒷받침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파운드는 위험 회피 속에서 다시 하락했다.

BoA는 "영국의 쌍둥이 적자, 브렉시트 관련 위험으로 인해 파운드는 이머징마켓 통화와 비슷하게 여겨진다"며 "브렉시트 전환 기간이 끝나면서 파운드 역풍이 모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소시에테 제네랄의 킷 주케스 통화 전략가는 "깊은 침체 가능성이 악화하는 가운데, 영국 경제가 이미 브렉시트 충격에 직면한 이후 파운드는 특히 취약하다"며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0.23달러(0.6%) 하락한 38.4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WTI는 이번 주 3.4% 내렸다.

원유시장 참가자들은 코로나19 확산 관련 상황과 주요 경제 지표 등을 주시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사상 최고치 수준으로 다시 증가한 가운데, 일부 주가 봉쇄 강화에 나서면서 경제 회복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공포가 급부상했다.

텍사스는 이날 주점의 매장 영업 중단과 대규모 모임 제한 등의 봉쇄 강화 방침을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이어 플로리다도 주점에서의 음주를 금지하는 등 영업 제한을 강화했다.

텍사스와 플로리다는 경제 재개를 서둘렀던 주로 최근 신규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고 있다.

지난 5월 미국의 각 주가 경제 활동 재개에 돌입한 이후 이를 되돌리는 사실상 첫 사례가 나오면서 이른바 '2차 봉쇄'에 대한 공포가 급부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주요 당국자는 전국적인 봉쇄가 다시 단행되는 일은 없을 것이란 입장을 고수 중이지만, 일선 주가 봉쇄 조치를 강화할 경우 경제의 회복이 지연될 수밖에 없다.

이는 원유 수요에 대한 우려도 키우는 요인이다.

중국과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주요국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 등도 있었지만, 봉쇄 재강화에 따른 수요 회복 둔화 우려를 잠재우지는 못했다.

최근 유가 반등을 미국의 산유량이 늘어날 조짐을 보이는 점도 유가에는 부정적인 요인이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산유량은 3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원유 시추 업체 베이커휴즈가 발표한 미국 내 운영 중인 원유 채굴 장비 수는 이번 주에 188개로 지난주보다 1개 줄었다. 채굴 장비 수 감소세가 이어지기는 했지만, 감소 폭이 1개로 미미했다.

원유 시장 참가자들은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수요 상황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캐피털이코노믹의 베타니 베켓 경제학자는 "미국에서 지금까지의 빠른 휘발유 수요 증가는 조만간 동력이 떨어질 것 같으며 단지 점진적인 증가만 예상된다"면서 "이런 점을 고려하면 단기적인 유가 전망은 명확하게 꽤 부정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연말 WTI 가격이 배럴당 45달러가량에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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