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JP모건은 독일 10년물 국채수익률의 적정 가치가 -0.45%에서 -0.40%라고 진단했다.

2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JP모건은 "분트 10년물이 향후 몇 주 내에 이 적정 가치 수준에서 거래될 것"이라며 "이 거래 범위는 유동성, 변동성, 리스크 온과 오프 등을 고려해 정해졌다"고 말했다.

JP모건은 10년물 분트 수익률이 현재 -0.47% 근처에서 움직이는데, 이는 약간 비싸다고 평가했다.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10년 만기 독일 국채수익률은 전일보다 1.5bp 오른 -0.498%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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