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1천837억 원, 1천40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9월 만기가 도래하는 통안채를 1천400억 원, 2025년 3월 만기인 국고채(20-1호)를 1천4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2년 3월 만기인 국고채(16-10호)를 600억 원, 2023년 3월 만기인 국고채(13-2호)를 4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1조1천55억 원 샀고 은행이 2천810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9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DC020-0929-0910 | 2020-09-29 | 1,400 |
국고01500-2503(20-1) | 2025-03-10 | 1,004 |
국고02250-2506(15-2) | 2025-06-10 | 850 |
국고01750-2012(17-6) | 2020-12-10 | -73 |
국고03000-2303(13-2) | 2023-03-10 | -400 |
국고01875-2203(16-10) | 2022-03-10 | -600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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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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