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에 무시무시한 피해를 준 것을 포함해 팬데믹(세계적 유행병)이 전세계에 그 흉한 얼굴을 퍼뜨리고 있는 것을 보니 중국에 점점 더 화가 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람들도 이것을 볼 수 있으며 나는 이것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9시 3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관련기사
정선미 기자
smje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