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은행권 코로나 대출 꺾기 전수조사
금감원, 은행권 코로나 대출 꺾기 전수조사
  • 손지현 기자
  • 승인 2020.07.01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손지현 기자 = 금융감독원이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출을 취급하면서 이른바 '꺾기(구속성 상품판매)'를 했는지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꺾기 의혹이 제기된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에 대해 자체검사를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은 은행들의 자체검사 결과를 받아 검토한 뒤 추가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코로나19 대출을 취급한 다른 은행에서도 유사한 불공정 행위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후 은행권 전체로 조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하나은행 측은 꺾기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하나은행은 이달 중순까지 자체 점검해서 결과를 금감원에 제출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현재 중소기업부서에서 코로나 대출 관련 구속성 여부를 자체 점검하고 있다.

jhson1@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7시 3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