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들, 증시 저 변동성에 베팅
트레이더들, 증시 저 변동성에 베팅
  • 우성문 기자
  • 승인 2020.07.03 05: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트레이더들이 시장 변동성이 더 낮아질 것으로 예측한다고 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월가에서 '공포지수(fear gauge)'로 불리는 변동성(VIX) 지수는 이날 27.29로 내려갔다. 이는 6월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S&P500 지수옵션의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높아질수록 VIX지수는 올라간다.

지난 3월 뉴욕 증시가 크게 하락한 이후 변동성은 커졌었지만, 경제 회복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부양책 기대감으로 다시 낮아지고 있다.

이번 주 S&P500지수는 4.5% 상승 마감을 앞두고 있다. 3월 최저와 비교하면 39% 이상 상승했다.

JP모건체이스&코의 마르코 콜라노빅 전략가는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변동성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바클레이즈의 마니쉬 데쉬판데 이사는 "옵션 시장은 위험 회피 현상 신호를 덜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smwoo@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3시 3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