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자금시장 분석] 지급준비금 잉여 전환
[단기자금시장 분석] 지급준비금 잉여 전환
  • 이민재 기자
  • 승인 2020.07.06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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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6일 단기자금시장은 지급준비금 잉여 전환할 전망이다.

이날은 재정방출 1조2천억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조2천억원, 금융중개지원대출 200억원, 국고채 단순매입 1조5천억원, 공자기금 2천800억원으로 지준이 증가한다.

자금조정예금 3조2천억원, 기타 세입 4천억원, 국고채 비경쟁인수 3천600억원, 화폐발행 1천억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이날 지준 잉여 전환이 예상되는 가운데 은행권 움직임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레포 시장에 대해 "지준 마감을 앞두고 은행권 매수가 둔화해 수급이 다소 타이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거래일은 재정방출 6천200억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조2천억원, 금융중개지원대출 300억원, 통안채 중도환매 6천500억원, 공자기금 400억원, 기타 3천400억원으로 지준이 증가했다.

국고채 납입 400억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3천억원, 자금조정예금 3조2천억원, 기타 세입 4천억원, 화폐발행 1천100억원으로 지준이 감소했다.

이로써 전 거래일 지준은 1조3천556억원 부족, 지준 적수는 7조218억원 잉여를 각각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연 0.505%, 전체 거래량은 7조2천6억원이었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 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mjl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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