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플러스는 6일 서버와 클라이언트, 웹 및 클라우드 분야의 경력 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13일까지 지원서를 받으며, 온라인 코딩테스트와 1차 및 최종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면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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