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자 참여단 집합행사를 취소하고 비대면 방식을 택했다는 게 공무원연금의 설명이다.
제3기 홍보시민참여단은 영상전문가와 청년서포터즈 등 20~30대 청년 18명으로 구성됐다. 이달 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공단은 지난해에도 일반 위원 8명, 대학생 서포터즈 10명을 참여단으로 선정해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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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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