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은 보건당국의 데이터를 인용해 플로리다 21개 카운티의 43개 병원의 가용 ICU 병상이 제로(0)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다른 32개 병원의 ICU 병상은 정원의 10% 혹은 미만만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고 CNN은 덧붙였다.
CNN은 또 14개 병원은 비 ICU 병동의 병상도 한도를 채웠고, 54개 병원은 10% 미만만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jw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3시 2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오진우 기자
jwo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