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다우존스는 WEI에 따르면 7월4일 기준으로 올해 4분기 미국 경제가 전년 동기 대비 7.35%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6월 27일 기준 전망치 6.81%보다 악화한 것이다.
소매판매와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등이 철강 생산의 증가 영향을 상쇄하면서 악영향을 미쳤다고 뉴욕 연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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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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