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제 활동 정체"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제 활동 정체"
  • 오진우 기자
  • 승인 2020.07.08 0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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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로레타 메스트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으로 경제 활동이 다소 정체되고 있다고 말했다.

메스터 총재는 7일 CNBC와 인터뷰에서 봉쇄 완화로 5월 등에 경제 활동이 회복됐지만, 최근에는 미국 각지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제 활동이 "정체되고 있다(leveling off)"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재확산이 소비자들을 더 조심스럽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제 활동과 고용이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되려면 "시간이 꽤 오래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정부의 추가 부양책이 필요하다는 견해도 밝혔다.

jwo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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