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은 "연준, 회사채 매입 속도 줄일 수도"
뉴욕 연은 "연준, 회사채 매입 속도 줄일 수도"
  • 우성문 기자
  • 승인 2020.07.09 0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선임 관계자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회사채 매입 속도를 줄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8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뉴욕 연은의 달립 싱 이사는 "만약 금융시장 상황이 계속해서 좋아진다면 연준은 회사채 매입 속도를 줄일 수 있다"면서 "회사채 신용 시장의 기능은 연준이 비상 대출 안전장치를 제공한 이후 매우 강해졌다"고 말했다.

싱 이사는 "중앙은행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부도가 늘어날 경우를 대비해 정책 접근법을 변경할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현재 아이쉐어즈 아이박스 $ 투자등급 회사채 ETF(LQD)는 0.1% 하락하고 있다.

smwoo@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0시 2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