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1년이 지나도 경제는 여전히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9일 보스틱 총재는 웹 세미나에서 "경제는 1년 후에도 여전히 회복 모드에 있을 것"이라며 "다만 회복은 지역사회와 지역 별로 균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1년 중반, 2022년까지 경제가 바이러스 이전 수준으로 복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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