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모더나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3차 임상시험이 7월 말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고 CNBC가 9일 보도했다.

파우치 소장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 백신이 나오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견해도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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