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MID | BID | ASK | 범위 | ||
2020-07-10 | 1,196.80 | 1,196.60 | 1,197.0 | 1,194.70 | 1,194.70 |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96.8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5.50원) 대비 1.3원 오른 셈이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총 확진자가 3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 19 확산에 위험 선호심리가 후퇴하면서 안전통화인 달러 가치가 반등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94.70원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7.244엔에서 107.21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284달러를 나타냈다.
syj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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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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