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수 합병은 전체 주식 거래로 이뤄지며 맥심의 주주들은 맥심의 1주당 아날로그디바이스의 주 0.63개를 받게 된다.
협상이 타결되면 이는 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의 M&A가 될 예정이며 합쳐진 회사의 가치는 680억달러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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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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