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윌리엄스 총재는 웹으로 진행된 세미나 발언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혼란에도 SOFR을 비롯한 준거 금리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기업들이 리보 사용을 중단해야 할 시점"이라고 SOFR로의 더 빠른 전환을 촉구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사전에 공개된 발언문에서는 경제 상황과 관련해서는 특별한 언급을 내놓지 않았다고 다우존스는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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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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