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예스티[122640]는 라미네이팅 합착기 장비 제조 업체 아이엠텍의 주식 8만주를 20억원에 취득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예스티의 아이엠텍 지분율은 19.2%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9월 21일이다.

예스티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라미네이팅 장비 기술확보 및 인력 확보를 통해 라미네이팅 시장의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0714900084)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5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