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협회 "중증질환 진료비 증가…CI·GI 보험으로 대비해야"
생보협회 "중증질환 진료비 증가…CI·GI 보험으로 대비해야"
  • 김용갑 기자
  • 승인 2020.07.15 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최근 암, 심장질환 등 중증 질환 진료비가 증가하고 있다며 중대 질병(CI) 보험과 일반 질병(GI) 보험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생명보험협회는 15일 "2014~2018년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 4대 중증질환 진료비가 연평균 11.9% 증가했다"며 "환자 수는 연평균 4.1%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진료비 부담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서 나타난다"며 "1인당 1천만원을 초과하는 환자 진료비가 전체 진료비의 약 32.5%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협회는 "정부가 국민건강보험 보장범위를 확대했으나 국민건강보험이 지원하는 급여 부분 중 본인 부담금, 지원되지 않는 비급여 부분은 개인 부담"이라며 "국민건강보험 확대 이후에도 중증질환 의료비는 개인이 감당하기 힘들다"고 했다.

생보협회는 "따라서 중증질환 치료비와 생활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생명보험사의 CI 보험과 GI 보험을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협회는 "CI 보험은 건강종신보험 대표상품"이라며 "중대한 질병·수술이 있을 때 약정 보험금 일부를 미리 지급해 보험 가입자 부담을 줄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GI 보험 보장범위는 CI 보험보다 넓다"며 "대신 보험료가 비싸다"고 했다.

ygkim@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2시 0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