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에스티팜[237690]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4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52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33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6.3% 증가했다. 순이익은 17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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