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대형 입주 비중 커져…전세 불안 이어질 듯
8월 중대형 입주 비중 커져…전세 불안 이어질 듯
  • 이효지 기자
  • 승인 2020.07.27 08: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8월 아파트 입주 물량 중 중대형 비중이 커지면서 전세 매물 부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직방 조사에 따르면 8월 입주 물량은 전국 기준 3만214세대로 월별 물량이 가장 많았던 전월(3만2천913세대)보다는 8% 줄었지만 전년 동기보다 23% 증가했다.

면적별로는 전용 85㎡ 초과인 중대형 물량이 5천191세대로 전체 입주 물량의 17%를 차지했다.

올해 들어 7월까지 중대형 물량 비중이 평균 8%였던 점을 고려하면 비중이 2배 이상 커진 것이다.
 

 

 

 


이 중 2천438세대가 수도권에 공급되며, 용산과 마포 등 도심권 주상복합이 대다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직방 관계자는 임대차 3법 통과 전에 보증금을 미리 올리려는 움직임과 더불어 정부의 실거주 요건 강화로 전세 매물이 줄어드는 가운데 새 아파트 입주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전셋값은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0.03%포인트(p) 커지며 0.11% 올랐다.

hjlee2@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8시 4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