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한국은행이 금융안정 특별대출제도의 운용기한을 오는 11월 3일까지 연장한다.

한은은 30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융안정 특별대출제도의 운용기한을 종전 8월 3일에서 11월 3일로 3개월 연장하기로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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