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는 먼저 카드 월세 납부 서비스 'My월세(마이월세)'를 직방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한카드가 지난달 론칭한 마이월세 서비스는 개인 간 부동산 임대차 거래에 신용카드 결제를 도입해 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카드로 월세를 납부하고 카드 결제일에 대금을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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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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