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수정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연율로 환산한 1분기 GDP는 -2.2% 감소로 수정치와 같았다.
명목 GDP는 수정치와 마찬가지로 전기 대비 0.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문별로는 소비가 0.8% 감소했고 기업 설비투자는 1.7% 증가했다. 공공 투자는 0.6% 감소했다.
내수의 성장 기여도는 -0.3%포인트로, 역외 수요의 기여도는 -0.2%포인트로 산출됐다. 재고 기여도는 -0.1%포인트로 집계됐다.
종합적인 물가 움직임을 보여 주는 GDP 디플레이터의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은 0.9%로 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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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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