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은 켑코에너지솔루션이 예탁한 100억원을 재원으로 에너지절약, 신재생에너지시설 구축 중소·중견기업에 저금리의 그린동반 성장협력대출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기업당 최대 5억원으로, 대출금리 연 1.2%포인트(p)를 자동 감면받을 수 있다.
jhson1@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6시 3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손지현 기자
jhson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