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KT&G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천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6일 공시했다.

총 매입 규모는 250만주이며 전일 종가 기준 약 2천2억5천만원 규모다.

KT&G는 이달 7일부터 11월 6일까지 장내에서 자사주를 사들일 예정이다.

이날 기준 KT&G가 보유한 자사주는 1천71만2천574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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