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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KT&G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천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6일 공시했다. 총 매입 규모는 250만주이며 전일 종가 기준 약 2천2억5천만원 규모다. KT&G는 이달 7일부터 11월 6일까지 장내에서 자사주를 사들일 예정이다. 이날 기준 KT&G가 보유한 자사주는 1천71만2천574주다. jykim@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9시 1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연 기자 jykim@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CBA "호주달러-달러, 0.64달러 밑으로 하락세 지속할 것""약한 경기침체, 美주택시장에 오히려 호재""美기술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매도 신호 나왔다"IBK기업은행, 달러채 발행롯데쇼핑, 달러채 5천만달러어치 발행JP모건 "美소비자, 팬데믹 기간 저축 다 소비해…주식 하락 전망"[도쿄환시] 달러-엔, 잭슨홀 앞두고 145엔선 위에 안착S&P500 선물, 저가매수세에 강보합BofA "1조달러 규모 美회사채, 잠재적 문제 될 수도"펀드스트랫 "주식시장 약세, 8월 계절적 요인 때문" S&P, 한진인터내셔널 신용등급 'B'로 상향…"모기업 지원 가능성 반영"[배터리3사 자금 전략-④] ECM 다시 찾을까…SK온의 고민[배터리3사 자금 전략-③] LG엔솔, 차입에서 채권까지 '종횡무진'[배터리3사 자금 전략-②] 무차입 경영 옛말…삼성, 低利에 차입 활발[배터리3사 자금 전략-①] ECM이냐 DCM이냐…'금리'가 가른 선택신평사 "SK네트웍스·렌터카 주식교환, 양사 신용도 영향 제한적"포티투닷, 車 사이버보안 국제인증 취득…유럽·북미 표준 충족LS이모빌리티, 현대차·기아에 EV 부품 공급…2천500억 규모빚 갚던 현대로템, 회사채 잠시 '복귀'…재무 개선 자신감HMM 매각 예비입찰 마감…동원·하림·LX·하팍 4파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KT&G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천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6일 공시했다. 총 매입 규모는 250만주이며 전일 종가 기준 약 2천2억5천만원 규모다. KT&G는 이달 7일부터 11월 6일까지 장내에서 자사주를 사들일 예정이다. 이날 기준 KT&G가 보유한 자사주는 1천71만2천574주다. jykim@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9시 1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