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는 건강증진·건강예측 서비스 등 헬스케어 부문, 건강보장·보험금청구 등 인슈어테크(보험+기술) 부문, 게임 등 펀 플러스(Fun+)로 구성됐다.
권창기 교보생명 디지털혁신지원실장은 "앞으로도 헬스케어·인슈어테크 통합 고객서비스 앱 '케어'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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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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