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메리츠자산운용은 지난 11일 CJ CGV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메리츠 운용은 전국 다양한 지역에 양질의 금융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 및 금융과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오는 16일 명동역CGV에서의 강연을 시작으로 존 리 메리츠 운용 대표는 4개월간 전국 14개 극장에서 30여개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은 '존 리 대표의 경제 독립 강연', '존 리 대표의 주니어투자클럽' '존 리 대표의 주부투자클럽' '존 리 대표와 무비Ne' 등으로 이뤄져 있다.

sylee3@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0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