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메리츠 운용은 전국 다양한 지역에 양질의 금융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 및 금융과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오는 16일 명동역CGV에서의 강연을 시작으로 존 리 메리츠 운용 대표는 4개월간 전국 14개 극장에서 30여개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은 '존 리 대표의 경제 독립 강연', '존 리 대표의 주니어투자클럽' '존 리 대표의 주부투자클럽' '존 리 대표와 무비Ne' 등으로 이뤄져 있다.
sylee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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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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