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자본시장부 =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지난주(8월 17일~21일)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에서는 키움증권이 가장 작은 손실폭을 보였다.

24일 연합인포맥스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화면번호 3081)에 따르면 지난주 모든 증권사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인 가운데 키움증권은 11개 추천 종목에서 1.29%의 손실률을 냈다.

삼성증권은 9개 추천종목에서 2.58%의 손실률로 그 뒤를 이었다.

추천종목 중에서는 알서포트가 27.01% 오르며 가장 수익률이 높았다.

이어 비트컴퓨터가 22.01%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리서치 추천종목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 소속 증시 전문가들이 거래소와 코스닥 구별 없이 추천주를 제시하고, 연합인포맥스가 이를 취합해 매주 월요일 아침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천 종목의 누적 등락률은 인포맥스 화면 '증권사 추천종목 현황(화면번호 3081)'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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