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3천423억원, 금융채를 500억원 샀고 회사채를 1억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올 11월 만기 도래하는 재정증권을 2천800억원, 2021년 3월 만기인 국고채(15-9호)를 500억원 매수했다.
반면 2027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7-7호)를 13억원, 2021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8-9호)를 5억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정부가 1조1천81억원 순매수했고, 보험이 1천713억원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6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재정2020-0310-0063 | 2020-11-19 | 2,800 |
국고02000-2103(15-9) | 2021-03-10 | 500 |
산금20신이0200-0508-2 | 2022-05-08 | 300 |
두산인프라코어31 | 2022-08-01 | -2 |
국고02000-2112(18-9) | 2021-12-10 | -5 |
국고02375-2712(17-7) | 2027-12-10 | -13 |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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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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