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9월 중 통화안정증권(통안채) 우수대상기관에 6개 증권사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행은 22일 이달 통안채 우수대상 기관으로 미래에셋대우,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된 기관은 오는 23일 통안채 정례모집에서 모집II(우선모집)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한은은 금융시장 상황과 시장 수요 등을 고려해 정례모집 대상 종목과 규모를 이날 오후 4시 30분경 공고할 예정이다.

hwr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9시 4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