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2일 이달 통안채 우수대상 기관으로 미래에셋대우,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된 기관은 오는 23일 통안채 정례모집에서 모집II(우선모집)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한은은 금융시장 상황과 시장 수요 등을 고려해 정례모집 대상 종목과 규모를 이날 오후 4시 30분경 공고할 예정이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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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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