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대신증권이 추석 연휴 기간 해외주식 야간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로 거래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 홍콩, 중국을 포함한 17개 국가다.

그중 미국, 일본, 홍콩, 중국 4개국은 온라인 거래와 오프라인 거래가 가능하다. 오프라인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위스,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캐나다 등이다.

한편, 홍콩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중국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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