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한국은행은 다음 달 10조7천억 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9월 발행계획(11조4천억 원)보다 7천억 원 줄어든 수준이다.

통안증권 발행계획은 공개시장운영 여건 및 채권시장 상황에 따라 수정될 수 있다.





hwr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6시 4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