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르드 총재는 7일 하버드 인터내셔널 리뷰와 인터뷰에서 "ECB는 (통화정책)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충분한 부양책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성급한 부양 조치의 철회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또 완화적 통화정책과 재정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견해도 재차 밝혔다.
jw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21시 5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오진우 기자
jwo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