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이마트에브리데이가 변동금리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업체는 오는 2023년 10월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을 통해 3천만달러(약 347억원)를 조달한다.

금리는 3개월 미국 리보에 120bp를 더하는 조건으로, 발행일은 8일이다.

주관사는 우리금융이 맡았다.

ywkw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3시 1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