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산업은행이 변동금리 조건으로 유로화 표시 채권을 발행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4일 산은은 2022년 10월 만기인 채권으로 2천500만유로(약 339억원)를 조달한다.

금리는 3개월 유리보에 80bp를 더하는 조건이다.

주관사는 산은과 스탠다드차타드가 공동으로 맡았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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