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지난해 'B+' 등급에서 한 단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기업지배구조원은 환경지표에서 에너지 절감 노력과 친환경 사옥 관리 시스템 등을 높게 평가했다.
또 사회부문에서 협력사와의 상생경영, 소비자 보호활동 등을 좋게 평가했다.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은 "보험업 특성을 활용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며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도 추진해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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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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