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국채를 835억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2년 6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19-3호)를 2천300억원, 2022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9-7호)를 570억원 매수했다.
반면 2022년 3월 만기인 국고채(16-10호)를 2천700억원, 올 12월 만기인 국고채(17-6호)를 505억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6천65억원 샀고 사모펀드가 393억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0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625-2206(19-3) | 2022-06-10 | 2,300 |
국고01250-2212(19-7) | 2022-12-10 | 570 |
국고01375-2109(16-4) | 2021-09-10 | 500 |
국고02375-2812(18-10) | 2028-12-10 | -450 |
국고01750-2012(17-6) | 2020-12-10 | -505 |
국고01875-2203(16-10) | 2022-03-10 | -2,700 |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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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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