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의류업체 신성통상이 변동금리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업체는 오는 2022년 10월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을 통해 1천300만달러를 조달한다.

금리는 3개월 미국 리보에 105bp 더하는 조건이다.

주관사는 신한금융그룹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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