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MID | BID | ASK | 범위 | ||
2020-10-22 | 1,133.80 | 1,133.60 | 1,134.00 |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33.8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1.90원) 대비 1.80원 오른 셈이다.
미 부양책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달러는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달러는 원화 대비로는 소폭 강세를 보였다.
전일 현물환 시장에서의 원화 강세가 소폭 되돌려진 모습이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5.250엔에서 104.58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86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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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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