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LS[006260]는 자회사인 엘에스엠트론이 중국의 트랙터 제조 및 판매업 계열사(LS Machinery)에 약 510억원을 출자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LS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해외 자회사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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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1023800527)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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