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 종목 리스트(화면번호 4711)에 따르면 지난주 미래에셋대우의 CP와 전단채 발행 규모는 3조9천400억원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CP/전단채 주간현황 (10/26 기준)
발행사 | 발행 | 만기 |
미래에셋대우 | 39,400 | 9,600 |
NH투자증권 | 20,150 | 3,100 |
케이비증권 | 9,500 | 2,100 |
아이비케이투자증권 | 9,200 | 1,500 |
대신증권 | 7,300 | 1,600 |
신한금융투자 | 6,700 | 1,500 |
한국투자증권 | 6,100 | 5,900 |
유안타증권 | 6,000 | 1,000 |
부국증권 | 5,150 | 3,570 |
하이투자증권 | 3,500 | 1,300 |
신영증권 | 3,100 | 1,600 |
메리츠증권 | 2,371 | 1,500 |
현대차증권 | 2,000 | 600 |
키움증권 | 1,300 | 2,200 |
교보증권 | 1,000 | |
삼성증권 | 800 | |
SK증권 | 400 | |
한화투자증권 | 300 | |
디비금융투자 | 300 | |
이베스트투자증권 | 300 | 400 |
케이프투자증권 | 290 | 510 |
유진투자증권 | 150 | |
케이티비투자증권 | 50 | |
한양증권 | 200 | |
하나금융투자 | 3,000 | |
CP/전단채 합계 (억) | 125,361 | 41,180 |
NH투자증권은 2조150억원, KB증권은 9천500억원, IBK투자증권은 9천200억원, 대신증권은 7천300억원, 신한금융투자는 6천700억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10월 12일~16일) 21개 증권사에서는 CP와 전단채를 12조6천770억원 발행했다.
이번 주 만기가 돌아오는 CP·전단채 규모는 18개 증권사에서 4조1천180억원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대우는 9천600억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이어 한국투자증권 5천900억원, 부국증권 3천570억원, 하나금융투자 3천억원, NH투자증권 3천100억원 등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예정됐다.
지난주 CP와 전단채 만기 규모는 22개 증권사에서 3조6천963억원이었다.
syyo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8시 3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윤시윤 기자
syy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