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지난주(10월 19일~23일) 23개 증권사에서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규모는 12조5천361억원으로 집계됐다.

26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 종목 리스트(화면번호 4711)에 따르면 지난주 미래에셋대우의 CP와 전단채 발행 규모는 3조9천400억원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CP/전단채 주간현황 (10/26 기준)

발행사발행만기
미래에셋대우39,400 9,600
NH투자증권20,150 3,100
케이비증권 9,500 2,100
아이비케이투자증권 9,200 1,500
대신증권 7,300 1,600
신한금융투자 6,700 1,500
한국투자증권 6,100 5,900
유안타증권 6,000 1,000
부국증권 5,150 3,570
하이투자증권 3,500 1,300
신영증권 3,100 1,600
메리츠증권 2,371 1,500
현대차증권 2,000 600
키움증권 1,300 2,200
교보증권 1,000
삼성증권 800
SK증권 400
한화투자증권 300
디비금융투자 300
이베스트투자증권 300 400
케이프투자증권 290 510
유진투자증권 150
케이티비투자증권50
한양증권 200
하나금융투자 3,000
CP/전단채 합계 (억) 125,36141,180




NH투자증권은 2조150억원, KB증권은 9천500억원, IBK투자증권은 9천200억원, 대신증권은 7천300억원, 신한금융투자는 6천700억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10월 12일~16일) 21개 증권사에서는 CP와 전단채를 12조6천770억원 발행했다.

이번 주 만기가 돌아오는 CP·전단채 규모는 18개 증권사에서 4조1천180억원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대우는 9천600억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이어 한국투자증권 5천900억원, 부국증권 3천570억원, 하나금융투자 3천억원, NH투자증권 3천100억원 등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예정됐다.

지난주 CP와 전단채 만기 규모는 22개 증권사에서 3조6천963억원이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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